게임하다 든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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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패드 포기할 수 없는 매력2025.06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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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되는 걸까(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)2025.06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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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! 단도 들지 말라고!!(아딱)2025.03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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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sd를 좋아하는 나에게 온 귀한 게임(슈퍼바이브)2024.1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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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솔없이 패드와 스마트티비로 게임 해보기2024.11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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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발더스게이트3를 다시 켜다2024.08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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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드게임계의 상위 0.1%(정령섬 3인플 후기)2024.07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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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작정 달리기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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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내할 수 있는 최대 통근 시간2024.03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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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다 든 생각2022.10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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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box 게임패드 수리(with 바세린)2022.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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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타블렛 비교(가오몬, 와콤 인튜어스, 인튜어스 프로)와 갤럭시탭..2022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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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명6 초보를 위한 포스팅2022.04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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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한 번 깨고 말 것처럼 만들었을까(햄탈워3)2022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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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프레소는 쓴 맛에 먹는 거지(모드의 맛)2022.0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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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고 물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2021.1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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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온, 그린스킨의 곰팡내를 버티지 못하다2021.11.28